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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한 정원같은 이곳은 '카페Q'인데요.대나무숲 한가운데로 피크닉을 나온거같은 기분이 들어요.
저 앙증맞게 귀여운 구멍사이로 솔바람이 솔솔 불어올것만 같아요.
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묵직하게 공간을 나눠주는 큐블럭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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